4차 산업혁명과 고용구조, 노동력의 변화

4차 산업혁명과 고용구조, 노동력의 변화
4차 산업혁명과 고용구조, 노동력의 변화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과 고용구조, 노동력의 변화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되면서 가장 개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 일자리가 없어질 거다, 일자리가 부족해질 거다. 내가 해고될 거다. 이런 이제 그 여러 가지 걱정들과 우려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보는 관점, 일자리, 고용구조의 변화에 관한 것은 약 3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일자리의 양 문제

일단 일자리의 양입니다. 단순 반복되는 업무가 자동화됨으로써 약 단순하고 반복되는 업무가 자동됨으로써 현장의 61만 개의 어떤 일들 업무들이 또는 일자리들이 없어질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에 반해서 오히려 IT 활용한 직업들은 96만 개 정도 오히려 늘어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독일이 스마트 공장 도입으로써 도입을 함으로써 현장 인력이 61만 명이 감소를 실제로 했는데요. IT 활용 직업들을 통해서 96만 명 정도가 일자리가 오히려 증가됐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 공장들이 리쇼어링이라고 하는 결국은 원래는 인간비가 낮았던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했다면 오히려 이제 인간비가 높더라도 자국으로 돌아가서 그 공장을 자동화해서 운영하는 형태로 해서 어떻게 보면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일자리의 질 문제

두 번째로 일자리의 질입니다. 고부가가치 업무로 재편이 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할 겁니다. 그래서 자동화가 어려운 창의적이고 감성 업무 자체가 노동력의 어떤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표적인 것이 데이터 분석가가 필요하고요. SW 개발자, 로봇 전문가 등이 新 직업으로 부상할 거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고용형태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이렇게 되는데요. 노동, 시간, 장소, 고용주에 종속되지 않는 대중 노동, Crowd Work가 확산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소위 말하는 공유경제라는 것이 있는데 원래 이제 우버라는 것이 미국 내 이제 우버 운전자 수가 원래는 12년에 2012년에는 4,800명이었는데 2014년에는 10만 명 16만 명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국의 어떤 우버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고용의 형태가 Crowd 형태, 대중 노동의 형태로 확산이 되고요. 그래서 어느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어떠한 업무 자체가 업무로서 그 기능을 원하는 어떤 것에 일을 하게 되는 그런 형태로 바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개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에 대해서 비관적 혹은 낙관적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2030년까지 20억 개의 일자리가 전 세계적으로 사라질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있겠고요. 산업 활성화, 경제성장으로 일자리 수가 오히려 없어지는 것 혹시 있겠지만 그것도 빼고 새로 생기는 것들이 있어서 5%가 증가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하고요. 테크 기업들은 무자비하게 자본가로 등장을 했다. 그러니깐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그 기술을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그런 자본가로 등장했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AI로 인해서 오히려 신제품과 신산업의 태동이나 일자리를 늘렸다. 이렇게 보는 방법이 또 있습니다. 그다음에 로봇의 등장으로 실직한 젊은이가 빈곤이 심각할 거다. 그렇게 이제 얘기하는 것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근로시간은 줄고 여가는 늘어나면서 인간은 행복할 거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실업 현상

디지털 실업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결국은 이제 우리가 비관론에서 보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업을 겪게 될 것이다. 자리가 없어질 거다. 이렇게 보는데요. 결국은 기술의 진보가 빠른 컴퓨터의 경쟁에서 결국은 인간들이 질 거다. AI가 나와서 결국은 많은 부분이 인간들이 필요한 부분들은 없어질 거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 따라서 결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지금 하고 전혀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직관적이고 창조적인 일의 영역들을 좀 개척해 나가야 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로봇에 의해서 사라질 직업들 중에서 가장 이제 일 번 가장 상위에 속하는 것들이 주로 군인이나 공장 노동자나 우주인 뭐 이렇게 가사도우미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2020년 이후에 유망한 직종으로는 자료 분석가 우리 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 사이언 티스 트라고 부르는 그다음에 상담치료사, 인간의 감성이나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그다음에 과학 연구가 뭐 이런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유망직종으로 보고 있는 것이 이제 앱 개발자 보충적으로 드론 조종자, 소셜미디어 관리자. 클라우드 컴퓨팅 스페셜리스트, 우버 드라이버, 지속 가능한 관리자, 지속 가능성을 관리하는 관리자 그다음에 무인 자동차 엔지니어,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다음에 뭐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그다음에 밀레니엄 세대 전문가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유망 직업들은 또 예견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워크 시대

그다음에 그게 가능하다 그러면 우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디지털 워크 시대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요. 결국은 어떻게 보면은 재택근무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걸 업무 자체가 굳이 결국은 서류 위주나 탁상 업무 위주로 될 것이 아니라 결국은 현장 중심으로 가야 되는 업무처리 속도나 생산성이 늘어나야 되는 것들이 있겠고요. 원격으로 협업을 통해서 실시간 집단지성이라고 하는 소위 얘기하는 뭐 원격을 통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있고 그 전문가들이 의사결정을 빠르게 진행하게 되는 그래서 실시간 협업하게 되는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겠고요. 일과 삶의 조화로운 측면에서 육아라든지 그다음에 장애라든지 고령자에 대한 취업 제한이 있었다 그러면은 그런 것에서 재택근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또 또는 회사에 출근을 못하는 사람들이 재택으로 근무를 할 수 있는 이런 형태로 우리가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스마트 워크의 유형에는 현장 이동이 있겠고요. 현장 부분들 이동하면서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서 공간이나 이런 거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업무 처리하는 부분이 있겠고요. 그다음에 고정이라고 보는 재택근무이나 특정한 스마트 워크 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는 경우 직장 근무라고 하는 직장에서 지금보다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설환경 구축해서 근무하게 되는 직장 근무가 되겠고요. 아주 뭐 다른 형태의 원격 협업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깐 자택 이동이나 센터나 직장 등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스마트 워크 설루션을 통해서 상호 원격 협업을 할 수 있는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결국은 현장업무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가 있을 것이고 메일이나 결재 처리를 단축시킬 수 있을 거고요. 장애인이나 노인의 취업을 확대할 수 있겠고, 출퇴근 거리나 뭐 이런 것들 감소하고, 창의적 사고가 증진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휴먼 커넥션

휴먼 커넥션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모바일 기술 간의 관계가 대표적으로 휴먼 커넥션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우리가 이제 디지털 홍수에 빠져있는 어떤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가 주의력 자체를 통제하지 못하고 결국은 그걸 방해받는 이런 겁니다. 그래서 요새 보더라도 식당에나 이런 데 가서 결국은 앞사람과 얘기는 안 하고 그냥 스마트폰만 하고 있죠. 서로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결국은 휴먼 커넥션에 대한 문제, 휴먼 커넥션을 정의하는 게 무엇인지 휴먼 커넥션을 유지시키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굉장히 고민해야 되는 것들이 이제 필요하게 됐다. 그래서 휴먼 커넥션이 면대 면에서 디지털화됨으로써 타인 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에 따라서 스마트 라이프와 관련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확보를 해야 되겠고요. 스마트 기기에 지나친 의존을 방지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노동력 그다음에 고용의 변화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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